|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http://1991hondaprelud..
by Victoria at 07/17 기대하면 때릴건가요/ㅅ/<.. by 로우트 at 07/08 http://1991hondaprelud.. by Francis at 07/04 http://1991hondarepair.. by Laura at 07/04 http://1991hondaprelud.. by Ann at 07/04 http://1991hondaprelud.. by Elisabeth at 07/04 http://1991hondaprrelu.. by Pip at 07/04 http://1991hondaprelud.. by Ernie at 07/04 http://honda2005civice.. by Dob at 07/02 http://honda2005clonegl2.. by Hilary at 06/30 ClustrMaps
이글루 파인더
|
2007년 01월 30일
제 계정에 올릴 수 있는 자료가 아니면 언제 끊길지 몰라 왠만하면 블로그에 올리지 않지만 그냥 끊기면 포스팅 지우지 라는 막가정신으로 올려요. 너무 흐뭇해서 안 올릴수가 없었어T_T 이 얼어붙은 외국땅에도 돈만내면 한국방송이 나오니 감사할지언데 요즘 인기있다는 '거침없이 하이킥'도 방송이 되고 있어요. 엄마야 계속 챙겨보시는것 같은데 전 귀찮아서 우연히 물 마시러 아래층 내려갔거나 할때 하고있는게 아니면 본적이 없어 실제적으로는 서너편 정도밖에 본 적이 없네요. ...근데 좋네요. 저야 살아도 연상 죽어도 연상 연상은 법이다를 외치기 때문에 그 유명했던 화제의 드라마 '로망스'가 굉장한 인기였을 당시에도 단순히 연상녀연하남이란 이유로 거들떠도 안 봤던걸 감안하면 저 사제커플도 비슷하게 거부감이 있어야 할텐데 워낙 귀여워서, 원. 원래는 저런 사이가 아닌걸로 아는데 넘치는 팬심으로 인한 교묘한 편집으로 조금 그렇고 그런 장면들만 자르고 오려서 붙혔더니 저렇게 므흣한 영상이 완성되었다고 하는군요. 굿굿굿이에요. 지금이야 급할게 없어서 여유만만이니까 연상만세를 외치고 있지만 몇년이 지나면 '에이, 그래도 아무래도 동년배가...'가 될테고 또 몇년이 지나면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저도 대한민국고등학교 교직을 신청하게 될지 누가 압니까*-_-* 오토바이는 무서워 하기때문에 실제로 타게 될 일이 있다면 아마 바둥바둥 내려올테지만 저렇게 번쩍 들어다가 앉혀주면 심장이 덜컹 할만큼 두근두근 할 것 같아요. 게다가 이선생과 서선생이 둘이 러브 아로마를 풍길때 저 소년의 (...이름도 잊었네요.) 눈빛이 참 애절하네요. 남자가 제일 귀여울때는 질투할때라고 단연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2005년 12월 01일
개인적으로 꽃보다 남자가 지상 최고의 순정만화라고 여기고 있지는 않지만 순정만화의 대명사라고는 생각하고 있다. 지금에야 워낙에나 비슷한 내용의 영화나 드라마가 판치고 있는탓에 영화 귀여운여인을 이제야 처음 본 사람이라면, 에이 뭐가 이렇게 뻔해. 라고 생각 되겠지만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신선하고 참신하게 다가왔던것와 비슷한 맥락으로 꽃보다 남자도 연재 초기부터 찬찬히 읽어왔던 사람과 완결이 난 후에 읽어본 사람과의 감상은 꽤나 차이가 나는것 같다. 몇년전 대만에서 유성화원이란 이름으로 꽃보다 남자를 드라마화 했었는데 인간적으로 문화적 차이를 감안하고도 F4, 곧 꽃돌이사인방이라는 이름을 붙히기엔 무리가 있었던 주인공들을 보고 완벽하게 넉다운. 덕분에 일본에서 마츠모토 준을 남주인공 도묘지 츠카사로 세워 제작한다고 했을때도 시큰둥 해져있었다. 예의상 한편만 봐주기로 하자.. 라고 너그럽게(...) 마음을 먹고 봤는데 여주인공 마키노 츠쿠시를 맡은 소녀, 이노우에 마오양이 너무나 귀여워서 아이쿠, 홀딱 빠져버렸다. ![]() 저기서 츠쿠시를 껴안고 있는게 자그마치 하나자와 루이 (오구리 슌). 여태까지 오구리 슌이 멋지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도 입 헤 벌리고 캡쳐를 하게 되는걸 보면 배우는 역시 배역이 중요하다.
많은 만화들이 남녀주인공이 결혼을 한다던지 아니면 적어도 약혼을 의미하는 시간이 지나고 둘이 육체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게 된것만으로 멀어지게 왠지 이 두사람이 쓰는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으면 한다.
| |||||||